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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나의 월화수목을 책임줘다요 <연모><달리와 감자탕>
작년에 재밌게 봤던 드라마 의 두 주연배우 '박은빈', '김민재'가 드라마 종영 1년여만인 10월, 다시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각자 다른 소재, 다른 배역으로 찾아오지만, 채널은 같은 채널인 kbs2를 통해 이제부터 나의 월화수목을 책임져 주려고 한다. 먼저 '나의 채송아', 박은빈의 새 드라마는 사극이다. , 총20부작 박은빈 주연 (나머지 배우들은 초면이라 죄송~) kbs2 월화 미니시리즈, 10월 11일 첫방송, 에서 박은빈은 조선의 왕세자, '이훤'으로 분하는데 쌍둥이로 태어나 여자라서 버려졌다가 오빠가 죽게되자 남장을 하고 세자역할을 하게 된다고. 전작에서 여리여리 참한 늦갂이 대학생이였는데 이번엔 남장을 하고 세자로 변신하다니... 박은빈이 이 드라마를 한다는 기사를 보곤, 박은빈의 연기변신..
tv+영화...ing/한드
2021.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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